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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한국도로공사와 ‘일분캠페인’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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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2. 02. 0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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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는 한국도로공사와 손잡고 페트병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전국 주요 휴게소에서 ‘일분(일단분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일분캠페인’은 고속도로 휴게소 편의점에서 생수와 페트병 음료를 구매한 고객이 유통기한 등 필수 정보를 확인 후 바로 라벨을 분리하도록 독려하는 캠페인이다. 휴게소 이용객들이 쉽고 빠르게 페트병의 별도 분리배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전국 64개 고속도로 휴게소의 편의점에 라벨 제거기와 수거함을 설치했다.

제주삼다수는 ‘일분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SNS에서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오는 13일까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캠페인 참여 사진 또는 영상을 제주삼다수 계정을 태그해 올리면 참여가 완료된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야외에서 소용량 생수·음료 소비가 많지만 라벨을 분리하거나 분리수거 할 수 있는 시설이 적어 분리 배출이 원활하지 않다고 판단해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일분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자원순환에 동참할 기회를 늘리고, 제주삼다수 그린의 판매처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1. '일분캠페인' 인증샷 이벤트 이미지
제공=제주삼다수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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