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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W’ 1권역 성과 양호…목표가 7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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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2. 0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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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4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리니지W’의 현재 성적이 양호하다고 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9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리니지W의 1권역(12개국) 출시 성과는 블소2를 겪으면서 발생한 신작에 대한 시장 우려와 달리 양호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기존의 신작들과 달리 트래픽이 초기임에도 우상향 중”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리니지W의 북미, 유럽 등 2권역 출시는 올해 2분기로 가정한다”며 “2권역은 한국, 대만, 일본, 동남아, 중동 등 1권역에 비해 리니지 IP의 인지도와 MMORPG 장르 선호도가 낮은 지역이기 때문에 2권역에서의 흥행 성적이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2권역에서의 흥행이 향후 프로젝트TL(MMORPG) 등 다른 신작의 글로벌 출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 출시 예정인 프로젝트TL 등의 신작과 P2E·NFT 도입은 아직 실적 추정에 미반영해 출시 시기와 내용이 좀 더 구체화되는 시기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리니지W의 글로벌 순항으로 현재 라인업만으로도 주가 업사이드는 충분하다”고 전망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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