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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지속가능한 성장 유도한 자치단체로 평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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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2. 0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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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사(2)
군포시청
경기 군포시가 행정안전부의 ‘2021년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6일 군포시에 따르면 지자체 생산성 대상은 기초지자체의 종합적인 행정역량을 평가하고 행정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실시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는 전국 226개 지자체 중 171개 기관이 응모했다.

생산성이 높은 지자체란, 지역이 지닌 인적, 물적, 사회적 자본역량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경제, 환경, 문화, 복지 등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유도한 자치단체를 의미한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행정역량, 보건의료, 돌봄복지 등 7개 분야에서 골고루 우수한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재정역량과 교육문화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지난해 공모사업 등을 통한 총 313억원의 의존재원 확보, 시민의 문화적권리 보장을 위한 예비문화도시 선정, 학교 지원사업 확대 및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구축을 위한 노력 등이 이번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이 더 살기 좋고, 지속가능한 발전이 이뤄지는 군포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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