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신청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다. 인터넷·스마트폰 활용. 건강체조. 요가. 영어첫걸음. 수지침교실. 풍물 등 37개 강좌를 개설해 수강생 470명을 모집한다. 강좌 일정은 다음달 7일부터 6월 24일까지이며, 매주 1회 실시된다.
올해는 컴퓨터·스마트폰 심화 강좌와 일본어 강좌 등이 추가 개설됐다. 또 건강체조와 요가수업이 주 2회로 늘어났다.
신청 자격은 노인종합복지관 등록회원이면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실버요가와 실버건강체조 등 14개 강좌는 경로우대강좌로 만 65세 이상 어르신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하려면 복지관 1층 다목적강당을 직접 방문해야 하며. 1인 한 과목만 신청 가능하다.
신청자가 모집정원을 초과하면 선착순이 아닌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하며, 오는 14일 복지관 내 게시판과 문자발송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 관련 상세 내용은 경주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손금택 경주시 노인복지과장은 “강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어르신들이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