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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동계체전 13∼16일 강원서 개최...2년 만에 최대 규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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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2. 02. 0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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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나 전 종목 무관중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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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강원도(강릉·춘천·평창·횡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장애인동계체전은 전국 장애인 스포츠 선수들의 축제의 장이다.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열리지 못했다. 이번 대회 개최로 2020년 대회 이후 2년 만에 치러지게 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올해 대회는 선수부와 동호인부에서 총 965명(선수 485명, 임원 및 관계자 480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회 개·폐회식은 열리지 않는다. 대회 기간 전 종목이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모든 참가자가 거리두기 2m 간격을 준수해야 한다. 아울러 코로나19 검사 음성 확인자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 스키, 바이애슬론,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휠체어)컬링, 빙상 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아이스하키와 컬링은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기간을 고려해 7일부터 사전경기로 진행된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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