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동계체전은 전국 장애인 스포츠 선수들의 축제의 장이다.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열리지 못했다. 이번 대회 개최로 2020년 대회 이후 2년 만에 치러지게 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올해 대회는 선수부와 동호인부에서 총 965명(선수 485명, 임원 및 관계자 480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회 개·폐회식은 열리지 않는다. 대회 기간 전 종목이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모든 참가자가 거리두기 2m 간격을 준수해야 한다. 아울러 코로나19 검사 음성 확인자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 스키, 바이애슬론,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휠체어)컬링, 빙상 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아이스하키와 컬링은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기간을 고려해 7일부터 사전경기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