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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3분기 시드니지점 개설 목표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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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2. 02. 0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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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김용기 글로벌 사업부문장(오른쪽)과 호주 NSW 투자청 북아시아 수석 무역 및 투자위원 마이클 뉴먼이 시드니지점 개설을 위한 상호발전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호주 시드니 지점을 개설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한창이다.

농협은행은 김용기 글로벌사업부문장이 서울 중구 본사에서 호주 NSW 투자청 북아시아 수석 무역 및 투자위원 마이클 뉴먼, 호주무역투자대표부 한국대표 론 그린과 시드니지점 개설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농협은행은 지난해 3월 시드니지점 예비인가를 획득한 바 있다. 또 상반기 중 본인가를 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김용기 부문장은 올 3분기 예정된 농협은행 시드니지점 개점 후 인프라 투자에 참여할 수 있도록 NSW 주정부 투자청에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마이클 뉴먼 투자청 수석위원은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농협은행은 농업뿐 아니라 신재생투자 등 다양한 ESG 분야에서 상호 협력과 투자를 통한 발전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에 더해 지점 개설 시 다양한 인프라 딜 참여 등을 통해 수익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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