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보육하되 긴급보육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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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광양시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89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어린이집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광양시 전체 어린이집 대상으로 별도 공지일까지 전면 휴원조치를 내렸다.
이에따라 광양시는 가정보육을 원칙으로 하되 당번교사를 배치해 긴급보육도 실시한다. 또 어린이집에 대한 피해감소를 위해 휴원기간 출석인정 적용으로 보육료 지원은 유지하게 된다.
시는 어린이집 각 분과별과 신속항원키트를 지원하고 긴급보육 현황을 관리할 계획이다.
광양시에는 국공립어린이집 29개소, 법인·단체어린이집 10개소, 민간어린이집 44개소, 가정어린이집 31개소, 직장어린이집 2개소에 보육교직원 1497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5209명의 아동이 어린이집에 등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무안,목포,여수,진도,영암,장성,담양,화순 등 총 8개 지자체가 어린이집에 대한 휴원명령을 내린 상황이다.
한편 8일 0시기준 전남 22개 시군에 10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주요감염경로는 접촉자 473명, 격리중 171명, 유증상자 222명, 타지역접촉자 114명, 선제검사 35명인것으로 나타났다.
돌파감염의 경우 3차 접종완료자 492명이 확진됐다. 병상의 경우 감염병 전담병원 총 1349병상중 710병상이 가동돼 52.6%의 가동율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