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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완 고창경찰서장 “사랑받고 공감받는 치안행정을 펼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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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2. 0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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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완 고창경찰서장이 8일 “사랑받고 공감받는 치안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고영완 고창경찰서장은 8일 아시아투데이와의 만남에서 “군민들로부터 사랑받고 공감받는 치안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1월17일 77대 고창경찰서장으로 부임한 고 서장은 “고향 어르신과 지인, 친구들을 만날 수 있고, 고향의 포근함을 느낄 수 있어 개인적으로 영광이 아닐 수 없다”면서 “고창군민의 치안책임자로서 군민 안전에 대해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심정을 밝혔다.

그러면서 “범죄는 엄정·단호하게 대처하고, 재난사고 신속대응과 여성학대·노인학대·외국인 노동자 보호, 노인 교통사고예방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데 경찰력을 집중시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범죄 피해자들의 피해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관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하면서 엄정한 선거관리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안전한 고창군을 만들기위해서는 경찰력 강화도 중요하지만,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 규정과 법을 준수하는 군민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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