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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에 따르면 지난 달 10일 서울 강남구 행사를 시작으로 강서구, 강동구, 동대문구, 용산구 등 5개 자매결연 자치구에서 개최한 ‘설맞이 자매도시 비대면 직거래장터’에 참여한 시는 상주축협의 최고급 명품 한우를 비롯해 지역의 주요 특산물인 곶감, 쌀, 샤인머스켓, 사과, 배 등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여 24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명실상주몰’의 매출 성장이 두드러졌다. 지난 달 17일부터 ‘명실상주몰’의 정식 오픈을 기념하여 진행한 ‘입점 전품목 20% 할인 이벤트’와 ‘신규가입 회원 3000원 할인 쿠폰 증정 이벤트’ 등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 기간 1억 39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갓 운영을 시작한 쇼핑몰로써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종진 시 유통마케팅과장은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 등의 농산물 유통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 시장을 공격적으로 개척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 e커머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명실상주몰의 활성화를 통한 지역 농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