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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미국 내 오미크론 비중 100%…델타 소멸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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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2. 02. 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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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IA-HEALTH-VIRUS-TESTING
AFP = 연합뉴스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 사례 중 오미크론 변이의 비중이 10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밝혔다.

CDC는 지난달 30일∼이번달 5일(현지시간) 미국 전역의 확진자 표본을 분석한 결과 오미크론 비중이 100%로 나왔다는 추정치를 담은 자료를 8일 발표했다.

오미크론 하위 변위인 BA2는 3.6%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1주 전보다 1.2%에서 상승한 수치다. 미 서부 지역에서는 BA2 비중이 5%에 근접해 상대적으로 많이 전파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CNN 방송이 CDC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전 우세종인 델타는 미국에서 더 이상 발견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 CDC 자료에 따르면 최근 주간 조사에서 델타 확진 사례가 나오지 않았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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