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28.89%↓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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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8포인트(0.11%) 오른 2771.93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8.59포인트(0.67%) 오른 2787.44에서 출발한 후 상승 폭을 반납하고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8374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3105억원, 기관은 5393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전장보다 700원(0.94%) 오른 7만5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일 대비 3만6500원(-7.14%) 내린 47만4500원에 마감했다.
이 밖에 SK하이닉스(2.78%), 삼성전자우(2.07%), 네이버(1.69%), 삼성바이오로직(0.39%), LG화학(8.36%) 등이 올랐으며 기아(-0.75%), 포스코(-0.75%) 등이 떨어졌다.
업종별로는 증권(-1.02%), 통신업(-0.75%), 철강금속(-0.69%), 금융업(-0.35%), 건설업(-0.25%) 등이 하락했고 화학(2.28%), 전기가스업(2.26%), 운수창고(1.10%), 유통업(0.54%)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4.85포인트(1.63%) 낮은 895.98로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4508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34억원, 1865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1.40%), 에이치엘비(0.47%) 등이 올랐고 에코프로비엠(-4.00%), 엘앤에프(-1.62%), 펄어비스(-2.63%), 카카오게임즈(-5.92%) 등이 내렸다.
위메이드는 전일 대비 4만3300원(-28.89%) 급락해 10만6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위메이드는 전날 영업이익이 32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그러나 이 가운데 암호화폐 ‘위믹스’ 매도분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285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업종별로는 디지털컨텐츠(-9.13%), 방송서비스(-2.88%), 종이·목재(-2.48%), 통신방송서비스(-2.34%) 등이 약세였고 음식료·담배(1.07%), 정보기기(0.32%), 유통(0.13%) 등이 강세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96.5원에 보합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