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11일 아시아투데이와의 만남에서 “올해 부안군 예산안이 처음으로 7000억원을 달성했으며, 예산 1조원 달성을 목표로 재원마련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선7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건강한 자족도시, 글로벌 휴양도시, 활력있는 경제 살고 싶은 도시, 그린 뉴딜의 선도 도시, 사람중심의 포용도시라는 5대 핵심비전 분야의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밝히면서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한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권 군수는 “신성장동력 수소산업을 활발히 추진한 결과 6개 관련 기업이 들어왔다”며 “그중 테라릭스라는 회사는 파워팩을 특허로 받은 상태이며, 에스첨단소재라는 회사는 수소용기를 만들어 작년에 인증을 마쳐 세계에서 5번째로 생산라인을 갖춰 올해 인도 등으로 수출이 가능, 이런 성과 뒤에는 1천여명의 공직자들이 노력이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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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왼쪽)가 11일 군수실에서 아시아투데이와의 만남을 갖고있다./신동준 기자
이어 “올해 부안군의 사자성어를 경사이신(敬事而信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매사에 정성을 쏟아 군민께 믿음을 드림)으로 정했다”며 “군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중점을 두고 적극행정·자율행정·친절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권 군수는 “누구도 예상할 수 없었던 감염병이 3년째 지속되면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분들 모두가 정신적·육체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어 위로를 드린다”면서 “코로나 시대에 군민 여러분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펼쳐 다양한 방식으로 도움을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