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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소방서, 20대 대선 대비 33개 투·개표소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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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2. 1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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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소방서 관계자들이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대비해 투·개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제공=고창소방서
전북 고창소방서는 다음 달 9일에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대비해 15일까지 투·개표소 33곳(투표소 32, 개표소 1)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조사는 고창 군민이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투표를 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 조성을 주요 목적으로 진행하며 소방특별조사반을 편성해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화기·경보설비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적정 여부를 비롯해 복도·계단 물건 적치 여부, 비상구 유지·관리 상태 등 전반적인 소방안전분야다.

화재 시 관계자가 신속한 초기대응을 할 수 있도록 소화기 사용법 및 대처요령 등 사전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해 소중한 군민의 주권행사가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힘쓸 계획이다.

라명순 서장은 “선거의 안전은 국민의 안전과 국가 안전의 초석”이라며 “투·개표소 소방안전점검과 관계자 교육을 통해 군민의 소중한 권리행사에 장애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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