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여주5일장 노점 40년만에 정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13010005734

글자크기

닫기

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02. 13. 08: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상점가 앞 통로 개방. 향후 시장환경개선, 보행로 정비... 쾌적한 쇼핑환경 조성 계획
여주시
여주시가 여주5일장 상점가 앞 통로를 개방했다./제공 = 여주시
여주시는 지난 5일 여주5일장 세종시장 구역(CU편의점~여주농협사거리)의 양쪽으로 서 있던 노점상을 40년만에 가운데 배열로 정비해 상점가 앞 통로를 개방했다.

이번에 정비된 여주5일장 세종시장 구역은 100여 대에 이르는 과밀 매대 수와 무질서한 운영 등으로 인해 지역 주민과 상인들로부터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시는 여주5일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점상의 생존권을 보장하면서 지역 상점가와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으로 노점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구역은 전주·통신주 지중화공사와 도로 공사 등 각종 사업으로 보행도로가 다소 불편하지만, 여주5일장 개장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가운데 배열 추진 시기를 다소 앞당겨 추진했다.

시관계자는 “혼란스럽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리며, 보행로 등 불편구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보완 및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상인들과 지속적인 대화와 소통으로 여주5일장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여주5일장은 코로나-19 4단계 상황에서도 상인들의 생존권을 위해 지난해 8월 30일 안심5일장을 개장한 이후 현재까지 계속 개장 중에 있다.

남명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