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지역의 교통 기본권 제공 등 정주여건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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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2017년부터 지역현안 해소를 위해 전남도를 수차례 방문해지방도 지정을 지속 건의해 연륙교 건설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고 13일 밝혔다.
고흥과 장흥간 연륙교가 건설되면 두 지역의 거리는 85㎞에서 14㎞로 71㎞가 단축돼 전남 서부권과 동부권을 연결하는 도로망 구축으로 물류비 절감뿐만 아니라, 득량만권 해양관광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도서지역인 도화 죽도 주민들의 교통기본권이 제공되고, 정주여건 개선 및 이동시간 단축 등 편익 증대가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고흥~장흥, 도화면 지호~죽도간 노선지정으로 지역현안사업 및 주민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첫 단추를 끼웠다”며 “앞으로도 군민 생활불편 해소와 편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