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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안시티건설 관광호텔 건립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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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2. 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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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나폴리 미항(美港) 마량에 12층 70객실 규모 건립
강진군
강진군과 이안시티건설 관계자들이 10일 마량 관광호텔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강진군
전남 강진군이 ㈜이안시티건설과 마량 관광호텔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오는 4월 착공한다.

13일 강진군에 따르면 ㈜이안시티건설은 광주광역시 북구 첨단에 지식산업센터(2000억원)를 건축하고 있으며 전남 영광군에 타운하우스(400억원)를 건립을 계획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마량 관광호텔은 강진군 마량면 마량리 59-4번지 1719㎡(520평)의 부지에 12층 70객실 규모로 오는 4월 착공을 시작으로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건물 1층~2층은 주차장 및 관리실로 사용할 예정이며, 3층~11층에는 70개 객실, 12층은 연회장, 옥상풀장(인피니트 풀) 등 최신식 시설로 조성한다.

특히 옥상 풀장은 마량의 멋진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어 휴가철 인기 있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인수 ㈜이안시티건설 대표는 “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미항 마량에 관광호텔을 건립할 수 있게 관심을 가져주신 강진군에 감사드린다”며 “강진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승옥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경제적 위기 속에서도 강진의 체류형 관광산업에 관심을 갖고 과감히 투자를 결정해 주신 임인수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마량 관광호텔의 성공적인 건립과 운영이 강진의 체류형 관광산업 발전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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