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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초창기 멤버’ 채선주 CCO, 사내이사로 이사회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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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승인 : 2022. 02. 14. 12:25

네이버
네이버의 초창기 멤버인 채선주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CCO)가 CCO직을 내려놓고 대신 이사회에 합류한다.

14일 업계 등에 따르면 네이버는 다음달 14일 오전 10시 경기도 성남시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갖고 채선주 부사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 내정자 등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한다.

채 부사장은 2000년 네이버 초창기부터 합류해 홍보팀 실장과 인재개발실 실장, 커뮤니케이션그룹 그룹장 등을 역임했다.

회사 측은 “채선주 사내이사 후보는 네이버의 다양한 내외의 이해관계자들을 균형 있는 거버넌스 체계하에서 성공적으로 조율하였고, 네이버의 대내외를 연결하는 소통의 책임자로서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기업으로서 네이버의 이미지 형성에 크게 기여해왔다”고 추천사유를 밝혔다.

이어 “채선주 후보는 2022년 3월부터 네이버의 대외 정책 수립과 ESG 경영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네이버와 IT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네이버의 ESG 책임 경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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