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주시, 원 스톱 서비스로 시민 편의 높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15010007366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2. 15. 14: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주시, 시민‘소확행’위한 다양한 원스톱 서비스 실시 (1)
경주시 식품안전과 내에 설치된 민원접수·상담 창구에서 직원들이 민원업무를 처리하고 있다./제공=경주시
경북 경주시가 시민들의 ‘소확행’을 위해 다양한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음식점·주점·목욕탕 등 식품·공중위생 업 신고 민원을 매월 300건 가량 처리하고 있는 식품안전과의 경우, 부서 내에 자체 민원접수·상담 창구를 꾸리고 지난달 3일부터 ‘위생민원 원스톱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 식품·공중위생업소 영업신고를 하려면 신고서 접수를 비롯해 옥외광고물 설치, 등록면허세 신고, 지방세 체납 확인, 수수료 납부 등을 위해 여러 부서를 돌아다녀야 했다. 그러나 원스톱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식품안전과 한 곳만 방문하면 관련 민원이 한 번에 처리돼 민원인 편의가 크게 높아졌다.

본청과 본청에서 400m 가량 떨어진 임대청사에는 여러 민원 관련 부서가 나뉘어 있어, 민원인이 본청과 임대청사를 오고 가야해 불편이 컸다. 시는 이같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임대청사 원스톱(ONE-STOP) 민원처리 서비스’도 시작했다.

서비스 시행으로 임대청사에 입주해 있는 관광컨벤션과와 해양수산과, 기업지원과, 일자리창출과 등 연 2000여건의 원 스톱 서비스가 이뤄질 전망이다.

농정 분야에서 역시 원스톱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다.

경주시 농업기술 센터 내 귀농지원상담 센터는 전문상담요원을 고용해 귀농정책·지원사업 안내를 비롯해 재배기술, 농가 정보, 귀농 예정지 현지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한 번의 상담으로 귀농·귀촌인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귀농·귀촌인의 정보 습득에 도움을 주고 있다. 개소 이후 현재까지 1000여건의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이밖에 행복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한 원스톱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각기 다른 기관에서 제공하는 임신지원 서비스를 한 번에 안내받고 통합 신청할 수 있는 ‘맘 편한 임신 원 스톱 서비스’는 엽산 제, 철분제 지원 등 서비스를 한 번에 통합 신청할 수 있어 임신부들에게 호응이 크다.

아기가 탄생하고 나면 ‘행복출산 원 스톱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출생신고를 하면 양육수당, 아동수당, 출산가구 전기료 경감 등 각종 출산지원 서비스가 한 번에 통합 신청된다.

기본적 출산지원 외에도 저소득층 기저귀 지원, 여성장애인 출산비용 지원, 다자녀 지역난방비 경감 등 부수적인 서비스도 통합신청 가능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들의 작은 행복이 모이면 큰 행복이 될 것”이라며, “신속하고 편리한 원 스톱 민원처리 서비스 실시로 시민 편의가 더욱 높아지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