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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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94포인트(1.03%) 내린 2676.54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지난 11일부터 3거래일 연속 하락한 코스피는 지난달 28일(2663.34) 이후 9거래일 만에 2600대로 밀려났다.
지수는 전장보다 7.97포인트(0.29%) 높은 2712.45에서 시작한 뒤 하락세로 돌아섰다. 오후 들어서는 외국인의 매도 여파로 낙폭이 커져 2700 아래로 내려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663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841억원, 665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7만3700원에 보합 마감했다. 이 밖에 LG에너지솔루션(-2.48%), SK하이닉스(-4.15%), 네이버(-1.09%), 삼성바이오로직(-3.01%), 카카오(-0.56%) 등이 내렸고 LG화학(0.48%), 현대차(2.27%), 삼성SDI(0.76%) 등은 올랐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6.44%), 의약품(-3.58%), 섬유의복(-3.12%), 기계(-2.04%), 보험(-1.74%) 등이 약세 마감했고 운수장비(0.87%), 종이목재(0.17%), 통신업(0.12%)은 강세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2.87포인트(1.51%) 내린 839.92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83포인트(0.33%) 높은 855.62에서 출발해 혼조세를 보이다가 오후 들어 하락세로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은 255억원을 사들인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62억원, 113억원을 팔았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4.73%), 펄어비스(-2.42%), 카카오게임즈(-1.15%), 에이치엘비(-4.04%), 셀트리온제약(-4.78%), 천보(-0.15%) 등이 하락했고 에코프로비엠(0.18%), 엘앤에프(0.84%), 리노공업(3.00%) 등이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유통(-3.37%), 제약(-2.83%), 정보기기(-2.57%), 건설(-2.21%) 등 전 업종이 내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8.7원 오른 1199.8원에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