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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2년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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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2. 1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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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유통분야 보조사업 총 136개 사업 보조금 145억원 규모 심의 의결
문경시청
문경시는 14~15일 2022년 농축산유통분야 지방보조금 지원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제공=문경시
문경 경북 문경시는 2022년 농축산유통분야 지방보조금 지원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14~15일 개최했다.

15일 문경시에 따르면 이번 심의회는 농정분과, 유통축산분과 위원회로 분산 개최됐다, 공모절차를 거친 민간보조사업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 및 적정성, 사업의 효과 등 실무부서의 심도있는 검토를 바탕으로 총 136개 사업, 보조금 145억원에 대한 대상자 선정 심의의결을 확정했다.

시는 농가 수요가 많은 사업에 집중 투자하고, 사업 보완이 필요한 경우 적극 개입하는 등 전략적 지원을 통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농가 고령화를 극복할 수 있는 맞춤형 사업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농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확정된 사업들이 영농현장에 신속히 보급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보다 많은 농가가 형평성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농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는 농업·농촌의 발전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및 지방보조금 대상자 선정심의, 지역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위원장 1명, 부위원장 2명을 포함한 총 2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민간 전문가와 함께 보조사업에 대한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보조사업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위원회 운영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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