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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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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2. 1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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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텃밭 가꾸며
유성구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 전경./제공=대전시
대전시가 17일부터 도시텃밭인 유성구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 310구획에 대한 분양 신청을 접수한다.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세대 당 1구획씩 신청할 수 있다.

개인(가족) 단위로 오는 25일까지 대전시 홈페이지 ‘OK 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분양대상자는 ‘OK 예약서비스’에서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선정된 분양대상자는 분양료 3만 원(1㎡당 1500원)을 납부한 후 20㎡ 규모의 텃밭을 활용할 수 있다. 이용기간은 다음 달 28일부터 11월 20일까지다.

박익규 시 농생명정책과장은 “매년 도시텃밭을 통해 즐거움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올해도 많은 시민들이 도시텃밭을 체험하시고, 소통하며 도시농업농장에서 행복을 느껴보시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시는 도심 속 유휴지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도시농업 체험기회를 제공해 도심 속 농업의 중요성과 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은 2018년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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