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878.15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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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3.14포인트(1.99%) 오른 2729.68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43.07포인트(1.61%) 높은 2719.61에서 시작해 1%가 넘는 오름세를 이어갔다. 이후 장중 상승 폭을 확대하며 2.01% 오른 2730.43까지 고점을 높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푸틴 대통령과 숄츠 총리의 회담 이후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돼 위험선호 심리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기관은 2256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079억원, 외국인 437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권에서는 전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전장보다 1000원(1.49%) 오른 7만4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밖에 LG에너지솔루션(0.89%), SK하이닉스(2.76%), 삼성전자우(1.50%), 네이버(1.88%), 삼성바이오로직(2.30%), LG화학(4.98%) 카카오(4.08%) 등이 올랐다.
업종별로는 기계(4.08%), 의료정밀(3.32%), 비금속광물(3.20%), 의약품(3.02%) 등이 강세 마감했고 섬유의복(-0.15%)만 약세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8.23포인트(4.55%) 오른 878.15에 마감했다. 일간 상승률로는 2020년 6월 16일(6.09%) 이후 가장 컸다.
지수는 전장보다 17.62포인트(2.10%) 높은 857.54에서 출발해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03억원 1221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홀로 4027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는 셀트리온헬스케어(2.48%), 에코프로비엠(3.50%), 펄어비스(8.95%), 엘앤에프(5.21%), 카카오게임즈(4.37%),위메이드(12.06%) 등이 모두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디지털컨텐츠(6.70%), 오락·문화(5.75%), 제약(5.42%), 비금속(5.16%) 등 전 업종이 올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2.2원 내린 1197.6원에 장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