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우리금융지주의 순이자이익을 8조500억원으로 전년대비 15.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시중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은 0.08~0.12%가량 견조하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실적은 비이자이익에서 차별화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증권의 실적은 감소할 가능성이 크고,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에 따라 카드사 이익도 감소가 불가피하다”며 “우리금융지주는 인수합병(M&A)을 비롯한 비은행 계열사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어 비이자이익 증가 개연성이 가장 크다”고 풀이했다.
박 연구원은 “또한 NIM 민감도가 크기 때문에 금리 상승기에 유리한 구조이며 이러한 요소가 올해 차별화 될 수 있는 포인트”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