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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예천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만 40~64세 신중년을 신규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1인당 100만 원 인건비를 최대 10개월간 지원하는 것이다. 총 10명의 인건비를 지원하며 기업 당 최대 3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여 기업 자격조건은 관내 소재 중소기업으로 신규 채용 시 지원금 포함 월 급여액을 최저임금 이상 지급할 수 있어야 한다.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예천군에 주소지를 둔 신중년(1982~1958년생) 미취업자다.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할 경우 관련 서류를 갖춰 군청 새마을경제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신중년 중소기업 취업지원 사업으로 관내 신중년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은 우수 인력을 채용해 구인난이 해소되는 것은 물론 지역 경기도 활성화돼 일석삼조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