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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내달 25일까지 여성농업인 행복카드 신청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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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02. 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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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29 청양군청 전경
청양군청
충남 청양군이 다음 달 25일까지 ‘여성농업인 행복카드’ 신청을 접수받는다.

17일 청양군에 따르면 대상은 지역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5만㎡ 미만의 농지를 소유하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만 75세 이하(1947년 1월 1일~2002년 12월 31월) 여성농어업인이다.

여성농업인 행복카드는 연간 20만원이며 일부 업종(유흥업소, 노래방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여성농업인 행복카드는 2017년 첫 시행 이후 지원 금액을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하고 대상 연령층을 65세에서 75세로 확대했다.

또 3만원의 자부담을 없애고 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혜택 범위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

카드 지원을 원하는 여성농업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군 산업팀에 제출하면 된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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