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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전 80% 이상을 비스포크로 판매한다는 것은 지난해 삼성전자가 제시한 목표치다.
이재승 삼성전자 사장은 17일 비스포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지난해 소비자 판매 가전 제품 80% 이상을 비스포크로 판매해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해외 비스포크 판매와 관련해서는 “미국, 유럽, 러시아 포함해서 51개국까지 런칭했다”고 밝혔다.
이날 삼성이 공개한 프리미엄 비스포크 라인이 삼성의 기존 프리미엄 가전인 셰프컬렉션을 대체하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셰프컬렉션의 기능을 리빙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이 사장은 “인피니티 라인은 세프컬렉션을 대체한다”며 “셰프컬렉션은 기존 키친 라인에서 리빙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