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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취약계층.소상공인 대상 ‘제4차 생활안정자금’ 이달부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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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2. 1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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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4차생활지원금
안산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제4차 재난지원금을 이달부터 지급하기로 확정했다. /제공=안산시
경기 안산시가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한 제4차 생활안정지원금 지급을 확정했다.

안산시는 지난 1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윤화섭 안산시장을 포함한 참석자 17명 전원이 4차 생활안정지원금 지급에 동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관내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 등 15만8000여 명에게 총 370억 규모의 생활안정자금이 지급된다.

시는 이달 중순부터 사회적 배려계층에게 우선 지급하고, 다음 달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구축해 4월까지 모두 지급할 방침이다.

윤화섭 시장은 “제4차 생활안정지원금 지급을 계기로 더 꼼꼼한 방역정책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내고, 더 촘촘한 경제정책으로 회복과 도약을 이뤄 내겠다”며 “골목상권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모든 시민에게 보편적으로 지원하는 생활안정지원금 지급도 시의회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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