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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완전민영화 원년 맞아 그룹 브랜드 혁신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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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2. 02. 1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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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소통 강화 위해 e스포츠 및 근대 5종, 수영 등 비인기종목 후원
우리금융
우리금융그룹은 완전민영화 원년을 맞아 올해 그룹 브랜드슬로건인 ‘우리 마음속 첫 번째 금융’이 되기 위한 활동과 고객 소통을 지속 이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3년간의 숙원사업이었던 ‘완전민영화’를 달성한 우리금융은 올해 브랜드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우선 그룹 로고체를 디지털 환경에 적합하게 리뉴얼한 공식서체를 무료 배포했다. 또 MZ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e스포츠는 물론, 한국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한 근대 5종 및 수영 등 비인기 종목을 지속 후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새로운 가치체계인 그룹 브랜드 슬로건 ‘우리 마음속 첫 번째 금융’을 선포하고, 다양한 캠페인도 전개했다.

첫 번째 그룹PR 캠페인 ‘우리를 위해 우리가 바꾼다’는 ‘우리’라는 말의 특별한 힘과 함께, ‘우리’ 지구, ‘우리’ 고객, ‘우리’ 아이를 위한 우리금융의 혁신을 담았다.

2100만회가 넘는 누적 조회 수를 기록했고, 2021 서울영상광고제 디지털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이러한 노력은 ESG경영으로도 이어졌다. 우리금융은 ‘우리동네 선한가게’라는 사업을 통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이웃에게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가게 200곳을 발굴하고 지원했다.

또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의 문화예술 지원 프로그램 ‘우리다문화오케스트라’ 영상은 170만 조회수를 넘기며 화제가 됐다. 다양한 ‘우리’가 모두 소중하고 존중받아야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우리’라는 말에 함축된 큰 가치와 따뜻함을 2022년에도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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