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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산시에 따르면 계약원가심사는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는 각종 사업에 대해 사전 불필요한 예산 낭비 요인을 차단해 원활한 사업추진에 목적을 두고 있다.
경산시는 2019년도에 이어 최우수상을 다시 수상했다. 2021년도에 시행한 각종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총 272건 2409억 원의 사업에 대해 계약원가심사와 일상감사를 통해 89억 원의 예산을 절감해 도내 시부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계약원가심사와 일상감사 제도를 운용하면서 현장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원가심사와 예정가격 산정 등 설계·공법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분석한 결과다.
또, 지난해 계약원가심사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기술 감사 실무교육 책자를 발간해 직원들에게 배부하는 등 업무에 활용토록 했다. 이외에도 공사원가의 적정단가 산정을 위해 신규단가 기준을 마련하는 등 원가절감과 시공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경산시는 앞으로 합리적인 계약원가심사와 일상감사를 통해 예산 절감을 통한 재정 건전성 확립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키로 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