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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영천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아이와 엄마의 건강, 더 나아가 가족 구성원 전체의 건강 증진을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생애주기별 맞춤 영양 상담과 영양 교육, 영양관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개인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올바른 식생활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대상은 영천시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80% 미만 가정 중 만 6세(생후 72개월) 미만의 영유아, 임신부, 출산·수유부이며, 사업 참여 중에 유산 혹은 사산한 여성도 출산부의 범주에 포함된다.
전화 또는 직접 방문으로 사전 예약 후 보건소를 방문해 영양평가(빈혈검사, 신장·체중 측정)를 실시한 후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생애주기별로 결핍될 수 있는 영양 성분으로 구성된 식품을 지원받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영양교육을 받는다.
예약과 관련 문의는 영천시보건소 건강교육관 1층 영양플러스실로 하면 된다.
영양플러스 사업에 참여중인 다수의 임산부는 “코로나19 상황이라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 필요한 영양성분이 가득한 영양플러스 식품이 비 대면으로 배송되어 편리하고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엄마와 아기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영양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평생 건강관리의 시작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