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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전국 150명 파트너와 함께 지역 문화재 지킴이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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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2. 02. 19.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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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는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와 함께 2월 한달 간 수원화성, 대전 동춘당, 인천향교, 부산 금정산성 등 지역 문화유산을 방문하며 전국 150여명의 파트너들과 함께 문화재 지킴이 활동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2월 문화재 지킴이 활동의 첫 시작으로 지난 14일 수원화성을 방문해 수원 지역 파트너 20여명과 함께 화성 및 수원천 주변의 플로깅(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 활동을 진행했다. 15일에는 대전 지역 파트너들 20여명과 대전 동춘당 및 소대헌·호연재 고택의 일대를 돌며 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17일에는 인천 지역 파트너들과 인천향교를 방문해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스타벅스 측은 “활동과 함께 파트너들이 우리 지역 문화재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몸소 느끼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봉사 전 문화재 투어 및 소개 시간도 마련했다”며 “파트너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투어와 봉사활동 모두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 준수 하에 최소한의 인원으로 나누어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스타벅스는 이번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시작하며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에 2000만원의 기금을 전달하고, 18일 부산 금정산성에서도 정화 활동을 전개하는 등 전국 파트너들과 함께 연중 지역별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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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지난 15일 대전 동춘당에서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에 문화재 지킴이 활동 기금 2000만원을 전달 후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 박정상 사무총장(왼쪽에서 두번째)을 비롯한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있다./제공=스타벅스코리아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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