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방문객 수요가 비탄력적인 만큼 영업 정상화 여부가 실적 회복의 키”라며 “국내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시 펜트업 수요에 힘입은 실적 회복세가 기대된다”분석했다.
그는 “영업 정상화가 되면 코로나19 이전 대비 늘어난 생산능력(Capa) 효과가 본격화 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카지노 영업장 면적 확장에 따른 추가 생산능력 확대 가능성도 유효하다”고 내다봤다.
이어 “산정 기준 시점은 영업 정상화 효과가 반영될 내년으로 적용했다”며 “한동안 거리두기 지속에 따른 영업 제한 영향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며 타겟 멀티플은 코로나19 이전 글로벌 동종업계 평균인 20배를 유지한다”고 풀이했다.
이 연구원은 “강원랜드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84% 증가한 2421억원, 영업이익은 적자가 지속된 200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밑돌았다”면서도 “1분기까지는 고강도 영업제한 지속으로 적자 지속이 불가피하나 거리두기 완화로 영업시간 회복 시 확실한 펜트업(수요폭발)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