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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광명시와 친환경 문화 확산 위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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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2. 02. 2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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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AK플라자-광명시 업무협약식
고준 AK플라자 대표(오른쪽), 박승원 광명 시장이 18일 광명시청에서 ‘친환경 업사이클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AK플라자
AK플라자는 18일 광명시청에서 ‘친환경 업사이클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고준 AK플라자 대표, 박승원 광명시장, 문광식 광명시 경제문화국장, 강진숙 업사이클 아트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AK플라자는 플리마켓과 같은 시민 참여형 업사이클 문화 이벤트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하게 됐다.

또한 ‘텀블러 기증 프로젝트’, AK플라자 매장 내에서 발생한 폐자원 활용한 기념품 개발 등 지역사회 폐자원 업사이클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AK플라자 측은 “광명 지역에 업사이클 문화 산업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을 지원하고, AK플라자 광명점 방문 고객에게는 다양한 친환경 소비 환경을 제공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0월 AK플라자는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AK플라자 광명점을 정식 오픈했다. 광명점은 지하 2층과 지상 4층을 포함 총 6개 층으로 구성됐으며, 영업면적은 약 1만4007평(4만6305㎡)으로 AK플라자가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 지점 중 가장 큰 규모다.

유귀은 AK플라자 마케팅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광명시와 함께 친환경 업사이클 문화 확산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AK플라자는 앞으로도 지점이 위치한 지역과 더불어 상생할 수 있는 업무 협력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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