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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홍성군에 따르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6명과 산불감시원 44명을 조기 선발해 각 읍·면에 배치하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인 다음 달 14일부터 4월 15일과 청명·한식, 어린이날 등 주요시기에 감시인력을 늘려 탄력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선발된 인원은 산불방지기술협회 위탁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중심의 사전교육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감시활동과 소각금지 단속에 나선다.
아울러 산림인접지역 마을을 대상으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사업을 추진해 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서약과 실천이행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산불취약지역은 입산객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차량 홍보와 주민교육을 추진하고 입산 통제와 등산 출입로 폐쇄를 위한 감시인력 강화와 산속 암자·기도원 등 소각행위가 위험한 장소를 집중적으로 순찰한다.
군은 충남도, 군부대,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체계를 확립해 충남도 소방헬기 신속 투입체계, 전 인력 합동진화 등 대형산불 확산에 대한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또 경찰과 산불전문조사반을 운영해 원인을 규명하고 가해자를 검거하는 등 산불방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채환 군 산림녹지과 과장은 “산불방지를 위해 대책본부와 전문인력을 운영해 사전 차단과 초동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주민들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