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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농·축협 종합업적 우수사무소 3년 연속 전국최다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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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2. 2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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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농협 등 6곳 최우수, 흥양농협등 8곳 우수사무소 선정
경제사업활성화에 기여한 6개 농축협에 농업인 실익지원용 차량 전달
농협전남본부
농협전남본부 전경
농협전남본부가 3년 연속 농축협 대상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농협전남지역본부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1117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 20개 그룹에서 지역내 6개 농·축협이 전국 1위를 달성함으로써 전남농협은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은 최우수 농·축협을 배출함으로써 전남의 위상을 높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종합업적평가는 입지유형 및 사업량 등을 고려해 전국 농·축협을 20개 그룹으로 구분한 뒤 경제, 신용, 교육지원 부문 등 농·축협이 수행하는 모든 사업을 종합평가한다. 그룹별 1위부터 4위까지의 우수 농·축협에게는 트로피와 우수기, 시상금 및 임직원 표창 등이 수여된다.

전남농협 최우수 농·축협을 보면 광양 광양농협, 영암 서영암농협, 영암 군서농협, 장흥 안양농협, 광주축산농협, 영암축산농협 등이다. 6개 사무소에는 시상금 300만원과 업무용 차량 1대(2000만원 상당), 직원 특별승진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우수 농·축협으로는 고흥 흥양농협, 영암 신북농협, 영암 금정농협, 해남 북평농협,담양 봉산농협, 장흥 용산농협, 장흥 정남진장흥농협, 화순축산농협 8개 농·축협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박서홍 본부장은 “코로나19와 저성장·저금리 장기화 등 어려운 사업 여건 속에서도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조합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 노력한 결과”라며 “올해도 경영 내실화를 통한 자립기반을 구축하고 농업인을 위한 환원사업에 더욱 힘을 쏟아 더 많은 농·축협이 우수 사무소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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