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초 생산 정상화가 다소 지연되고 있다”면서도 “올해 현대차그룹 생산 회복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글로벌 판매는 전년동기대비 13.4% 증가한 722만대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현대위아의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1% 증가한 8조2858억원, 영업이익은 115.9% 늘어난 2218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자동차부문의 수익성 회복과 기계부문의 손실폭 축소가 기대된다”고 풀이했다.
그는 “기계사업부문의 경우 적자규모는 축소될 것으로 보이나 손익분기점(BEP) 도달 시점은 2023년으로 지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올해 PER(주가수익배수)의 10배, PBR(주가순자산비율)의 0.5배 수준으로 2022년 실적개선 및 중장기 사업구조 변화 가능성을 감안하면 무리없는 밸류에이션 수준”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