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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안전하고 바른 먹거리 학교급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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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2. 2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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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식습관 개선과 건강증진을 위해 학교급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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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유치원생들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의간식을 먹고있다/제공=상주시
상주 경북 상주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의 소비촉진과 안전하고 바른 먹거리 학교급식 실현을 위해 유치원부터 초·중·고·특수학교 89개교, 1만여 명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급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2일 상주시에 따르면 올해 시에서 추진하는 학교급식 지원 사업은 총사업비 31억 원으로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무상급식비 21억 원,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에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비 9억 원,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비 1억 원을 지원한다.

시는 학교급식 지원 대상을 2018년 초등학생을 시작으로 2019년 중학생과 특수학교 학생, 2020년 유치원생 및 고등학교 3학년 학생으로 늘려왔으며 2021년에는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했다.

이종진 시 유통마케팅과장은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공급하여 성장기 학생들에게 질 높은 식단을 제공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과일간식 외에도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한 여러 정책들을 수립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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