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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영천시에 따르면 올해 처음 지원하는 이·통장 건강검진 비용은 지난해 9월 ‘영천시 이·통·반장의 실비 변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이·통장을 대상으로 격년제로 1인당 30만원 범위 내에서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또, 시는 건강검진 전문 9개 병원과 협약을 통해 시 공무원 건강검진과 동일한 비용과 조건으로 이·통장이 원하는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선 결제 후 관련 서류를 첨부해 읍·면·동에 제출하면 시에서 최종 검토 후 검진 비를 지원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점차 고령의 이·통장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평소 건강을 살펴볼 여유가 많지 않다”며 “이번 지원으로 질병 예방은 물론 이·통장들 사기진작이 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이·통장을 위한 단체상해 보험 가입, 자녀장학금 지원, 한마음체육대회 행사,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