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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27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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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02. 2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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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이 올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27억3000만원을 투입한다.

23일 홍성군에 따르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 사업은 기후 급변으로 집중호우, 태풍, 가뭄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생산의 기반이 되는 농로나 토지, 용·배수의 조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정비는 △ 기계화경작로 포장 4㎞, 교량가각정비 2곳, 진·출입로 개선 190곳 등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사업에 12억4000만원 △용·배수로 정비에 14억9000만원 등을 투입한다.

군은 농민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영농철 이전 완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안정적 영농 활동과 농업생산성이 높아져 농업인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육헌근 군 건설교통과장은 “농업을 위한 기반 시설을 보강하여 농업인들의 안전을 지키고 불편 사항을 해소하겠다”며 “이를 위해 현장 행정을 실시해보다 안전하고 더 나은 영농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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