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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위원회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장애인 인권단체 지원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정책에 자문 및 심의 역할을 수행하는 위원회로 당연직 1명, 위촉 직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심의한 올 시행계획은 ‘제2차(2019~2023년) 대전시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변화된 정책여건을 반영해 수립했다.
올해 시행계획은 ‘인권기반의 장애친화도시 대전’이라는 비전과 장애인의 ‘행복·평등·기회·자립’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권익옹호 분야 △근로·기본소득 분야 △건강 분야 △교육·문화 분야 △사회참여 분야 △거주시설장애인의 권익증진 분야 등 6개 분야에 걸쳐 16개 추진전략, 46개 핵심과제를 담고 있다.
사업비는 지난해 867억원 대비 582억원이 증액된 1449억원이 투입되며 직업훈련프로그램 참여 인원 증원, 최중증장애인 24시간 돌봄 서비스 확대, 저상버스 보급 등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지원 사업과 활동지원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날 위원들은 “수립된 시행계획의 내실 있는 추진으로 장애인의 인권보장강화 및 사회참여 확대, 다양한 일자리 확보 등 실질적으로 장애인의 신체적, 사회적 차별 금지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찬권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올해 시행계획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국회, 시·도의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1년도 전국 시·도별 장애인복지수준 비교평가’에서 전국 1위를(10년 연속 우수) 차지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