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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화상으로 만나 ‘대러 독자제재도 포함해 검토하느냐’는 질의에 “지금 저희가 하려고 하는 것은 국제사회의 수출통제를 포함한 제재에 동참하는 것”이라며 “일부 국가의 경우에는 독자적인 것을 하고 있는데 저희가 그런 것을 고려하고 있지는 않다”고 답했다.
또 “우리가 (국제사회의 대러제재에) 참가하는 것도 큰 의미가 있다”며 “우리가 국제 경제에서 차지하는 것도 있고, 우리의 지위도 고려할 때 이렇게 적극적으로 하겠다는 메시지를 바깥에 내는 것 자체로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무력침공 억제와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경제제재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지를 보내며 이에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