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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공공부문 청년멘토사업 참여자 12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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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2. 2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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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도움과 구직기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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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
전북 군산시가 다음 달 2일까지 10일간 2022년 공공부문 청년멘토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25일 군산시에 따르면 청년멘토 사업은 지역에 거주하는 대학 미취업 졸업생에게 공공기관에서의 행정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사업다. 시는 일자리 제공을 통해 대학졸업 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경제적 도움과 구직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모집인원은 12명이며, 신청자격은 공고일 이전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39세 이하의 관내 대학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로 미취업상태이며,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이 150% 이하여야 한다.

접수는 시청 7층 일자리정책과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신청받으며 서류심사를 거친 후 적격자를 대상으로 전산 공개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발된 청년멘토는 다음 달 14일부터 12월 23일까지 9개월간 군산시 읍면동, 사업소 등에 배치돼 공공행정서비스 업무를 지원하며, 시는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근무기간 동안 취업멘토링 교육, 취업 특강 등 청년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대학 졸업 청년들이 사회진출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얼어붙은 고용환경에서 지역 청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청년멘토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군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청년일자리계로 문의하면 된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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