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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은 자신의 저서 ‘살맛나는 정읍, 유진섭의 진심’에서 자신의 정치 인생과 지난 4년 정읍시장으로 느낀 소회 등을 담담하게 표현하고 있다.
유 시장은 이책에서 “자신이 정치에 몸담으며 줄곧 지켜온 생각은 권력을 얻기 위한 정치가 아니라, 시민들을 위해 일할 권한을 가지는 일이 었다”고 술회했다.
특히 유 시장은 “정읍의 미래에 대해 늘 진지하게 고민하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 유 시장은 책에서 정읍시의 ‘예산 1조원 시대 달성’에 얽힌 노력과 뒷 얘기도 전하고 있다. 그는 “예산은 가만히 있어도 챙겨주는 게 아니다”며 “예산확보를 위해 무려 2만4000여㎞를 발로 뛴 노력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이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읍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5년 연속 선정된 것을 가장 보람있는 일로 꼽고 있다”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