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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세무사‧회계사 등 재정전문가 305인,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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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기자

승인 : 2022. 02. 2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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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재정전문가 305명이 ‘미래조세재정2030위원회’를 발족해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를 지지했다. /사진=미래조세재정2030위원회

조세재정전문가 305명이 현 정부의 조세재정정책을 비판하고 나라살림지킴이를 자처하며 ‘미래조세재정2030위원회’를 발족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지난 27일 오전 12시 여의도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직능총괄본부(본부장 조경태 의원)에서 열린 지지 선언 기자회견에서 ‘미래조세재정2030위원회’는 "문재인 정부는 지난 5년 동안 잘못된 조세재정정책을 남발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현 정부의 부동산정책은 시장의 공급보다 세금규제가 정답이라는 위험한 가격규제 이념으로 오히려 2030세대에게 더 이상 주택을 마련할 수 없는 절망감을 안겨주었다"며 "이외에도 한국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비 기축통화국에 포함된 17개국 중 국가 부채가 가장 빨리 증가할 것이라는 최근의 전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부채를 계속적으로 증가시켜 미래의 빚을 2030세대에게 떠넘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발족된 ‘미래조세재정2030위원회’는 "우리가 바라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상식이 바로 서는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최고의 적임자로 윤석열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조경태 직능총괄본부 본부장(왼쪽)과 송경학 미래조세재정위원장(오른쪽) /사진=미래조세재정2030위원회
안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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