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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예천군에 따르면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지난 22일 경북도청을 찾아 내년도 주요 국·도비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25일에는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최만림 지방재정정책관과 김경태 교부세과장에게 상반기 특별교부세 사업을 건의했다.
주요 내용은 △예천읍 전선지중화 도로 복구 사업 △대한육상연맹 교육훈련센터 건립 사업 △예천상수도 용문 선리 급수구역 확장 등 3개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50억원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특별교부세 사업을 적극 건의해 열악한 지역 재정여건을 극복하고 경북의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해 총 57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부족한 군정 재정을 확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