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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청석공원 등 화장실 4곳에 무료 생리대 자판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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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02. 2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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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시가 청석공원 화장실에 설치한 무료 생리대 자판기./제공 = 광주시
경기 광주시는 여성의 건강권 증진을 위해 공중화장실 4곳에 ‘비상용 생리대 자판기’를 설치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비상용 생리대 자판기가 설치된 곳은 청석공원 3곳, 목현천도시숲 1곳 여자화장실로 생리대가 긴급하게 필요한 사람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동헌 시장은 “비상용 생리대 자판기는 생리 주기가 불규칙한 여성청소년들과 같이 긴급하게 생리대가 필요한 여성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에 설치된 4곳 화장실 내 자판기 일일 사용량, 운영 성과 등을 검토해 내년에 확대 설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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