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달 매월 3시간 이상 차상위 어르신의 ‘헤어커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광주시 착한 미용실’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29곳의 미용실을 착한 미용실로 지정하고 대상자들에게 이용 안내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으로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 65세에서 74세 이하의 차상위 어르신 340여명은 3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매월 첫 번째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 가까운 착한 미용실을 방문하면 이용자 확인 후 무료로 ‘헤어커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신동헌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이·미용업소들이 ‘착한 미용실’이라는 나눔 문화 확산에 참여해 줘 기쁘다”며 “이번 사업으로 차상위 어르신들이 집 근처에서 무료로 미용서비스를 받는 맞춤형 공중위생 서비스로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시 착한 미용실’은 시청 홈페이지에 공개돼 있으며 이용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식품위생과 공중위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