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비율 8배 후반에서 1배 수준 개선
"시장 지배력 끌어올려 그룹 비은행 기여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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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은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자기자본이 1조4000억대로 증가하게 되며, 레버리지배율은 이달 말 기준 8배 후반 수준에서 1배 이상 하락해 자본적정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우리금융캐피탈은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우리은행, 우리카드 등 그룹 내 다른 자회사와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우리금융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자본확충을 통해 시장지배력을 키워 그룹 내 비은행 부문 수익증대에 우리금융캐피탈의 기여도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우리금융캐피탈의 자본적정성 제고 및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 11월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이번에 발행된 신종자본증권도 비은행부문 자회사의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그룹에서 인수했다. 이를 위해 우리금융은 지난달 3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