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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83건, 321억 원 규모의 건설공사가 재개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각종 공사의 안전사고와 부실시공 등을 막기 위해 공사를 중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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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관계자는 “해빙기에 가까워지며 지반 침하나 도로 파손 등으로 인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사고예방을 위해 사업장 안전점검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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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건설공사 조기착공으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