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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평화를 염원하는 국가를 무력으로 침공한 러시아를 두둔한다면, 북한의 남침도 우리가 자초했다고 할 것인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윤 후보는 “중국을 대국으로 숭배하고 러시아 눈치를 보면서도 ‘자주독립외교’를 공약으로 내세운 이 후보와 집권 민주당의 이중성에는 더욱 아연해 진다”며 “안보태세를 굳건히 해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자는 이야기를 그들은 ‘전쟁광’의 주장으로 비틀어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역내 평화를 위해 한미동맹과 한미일 안보협력이 함께 필요하다는 취지의 발언도 ‘일본 자위대의 한반도 진입을 용인하려 한다’며 진의를 왜곡해 친일 프레임을 덧씌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 후보는 “3·1 정신은 무조건적인 반일(反日), 배일(排日)이 아니다”라며 “우리가 진정으로 일제강점기의 상처를 추스르고, 글로벌 중추국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국제연대에 기초한 자강(自强)을 이루고 극일(克日), 즉 일본을 넘어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또 “윤석열 정부는 한미동맹을 중심으로 한 굳건한 안보태세로 평화를 지켜낼 것이다. 분열을 치유하고 단합할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과 함께 미래의 꿈과 희망을 향한 여정을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